외국계회사, 국제기구를 지원하려고 하고 싶은데 커리어를 어떻게 개발해야하나?

영어레주메/커버레터 강좌는 레주메와 커버레터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만을 강의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 쓰고 고쳐도, 결국 인사/채용담당자를 설득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외국계, 국제기구 진출시의 전략을 세우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의 차별화를 통해

인사담당자에게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스토리를 설득력있게  글 1장으로 인사담당자를 감동시킬 수 있다면?"

  바로 이부분이 가장 레주메/커버레터 특강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느냐의 방향을 제시하는게

  영어레주메/커버레터 강좌의 핵심내용입니다.

  이미 많은 수의 학생들이 컨설팅을 받아 외국계, 국제기구 및 국내외 유수의 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영어레주메/커버레터 특강에 참여하는 수강생 상당수가 영어라면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었습니다.

  수강생 중 상당수가 해외대학 출신이며, 특히 보스턴대, 미시건, UCLA 등 아이비리그 출신 학생들

  다수가 참여해왔습니다. 

  실력있는 사람일수록 더 열심히 레주메와 커버레터에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본 강좌는 전문가의 시각에서 영어레주메/커버레터 작성에 관한 다양한 팁과 요령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강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인사담당자를 설득시킬 수 있는 커리어전략을 어떻게 세울까" 입니다.

 작성자: 백**님 출처: https://cafe.naver.com/tompson/2836?boardType=L

 막연히 영문이력서 하나를 갖춰 놓고 싶다 생각하던 차에 톰슨 e에듀 강의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비용적인 부담이 덜하여 강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얻어온 것이 너무 많아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는 국영문 이력서/자소서 기본작성은 물론

 글쓰기 특강(스토리텔링) +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유용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외국계 기업에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신 Tompson강사님이

 까페 설립이유로 말씀하신  "컨설팅한 인재들이 사회에 나가 공헌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4개월의 구직활동 중 취업이 좀처럼 쉽지 않아 학교도 찾아가보고, 아카데미 강연, 자소서 첨삭도

받아보았는데, 오늘 강의처럼 삶의 방향이랄까?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 조언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앞으로 또 좋은 강연이 있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