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수강후기
2025년 코트라 통상직 최종합격자 수강후기-수도권
경제논술 기본강좌 (미거국) 수강후기
올해 상반기 (1-3월) 급히 들었던 경제논술 기본강의는 기초 경제 역량을 가지는데 도움이 됐던거 같다.
처음듣는거라 속도도 빠르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같이 경제 전공이 아닌데 논술을 하고싶다.. 하면 꼭 들어야한다 강의인거 같다.
풍부하게 구성된 모의고사와 텔레그램으로 연락시 선생님의 빠은 피드백이 장점이다.
-직무역량 수강후기
상반기에 직무역량 강좌를 수강, 경영전략을 세우는 기본적인 툴들과 마인드셋을 배웠다.
처음 수강할때 당시에 리딩 양이 은근 많아(경영전략,글로벌 경영-장세진) 따라가느라 힘들었는데
꼭 필요한 책인거 같다. 하반기 직무역량의 경우에도 시장세분화 전략세우기 문제가 나와
직무역량 강좌를 꼼꼼히 수강했다면 분명 도움이 됐을거 같다.
-경제심화 수강후기
상.하반기 경제심화 강의 모두 수강했다.
경제심화는 경제기본강의때 배운 이론들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를 해석하고 시사를 학습하는 강좌이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개념들도 학습하기는 하는데,
듣고나면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지식 up이어서 넘 애정 하는 수업이다 ㅎㅎ
톰슨에듀와 어언 1년을 달려온 코트라 준비, 비전공생으로 톰슨에듀만한 학원이 없는거 같다..
기초부터 탄탄한 경제학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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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임라인
1월경 톰슨 경제논술 기본강의 미거국 듣기 시작함. (미시는 온라인으로)
3월경에 경제심화 + 직무역량 강의수강
4월에 갑자기 NCS 본다하여 다급하게 준비했으나 결과 탈
이때는 모든게 처음준비해보는 거여서 정신이 없고 제대로 소화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계속 의문이 들었던것 같다.
당시엔 갑자기 보게된 NCS가 너무 두려웠고, 결과도 좋지 않았으나 지금 돌아보면 NCS 통과했었어도 논술을 쓸 수준은 아니었던것 같다.
5~6월을 백수로 보내며 톰슨에서 만난 수강생과 미.거.국에 대한 개념복습 스터디를 진행, 톰슨에듀 모의고사 책 문제 써보기 등을 같이했고, 한번더 보니 확실히 도움이 됐다.
여전히 더 파고들어야 할 부분들이 있지만 거시적인 체계는 완성이 된 느낌.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파악이 된 느낌.
7월부터 인턴 출근을 하게 되면서, 하반기 바라보고 준비해야지 싶어 ncs스터디와 경제논술 스터디를 계속 참여하였다.
8-9월에는 톰슨 하반기 경제심화 강의 수강
ncs는 계속 감을 못잡다가 모듈형 + 응용수리 잡아야지 해서 10월 한달은 정말열심히 했고 (모듈형 봉모, 해커스 응용수리 500제) 그 결과 운좋게 ncs 합격하였다.
코트라 하반기 경제 논술은 50점에 해당하는 문제가 대문짝만하게 개념문제가 나왔지만, 다행히도 톰슨 모의고사 8회에 나왔던 문제여서 (무역창출, 무역전환) 손도못대는 불상사는 없었다.
직무역량도 상반기때 강의들은 이후 준비못하고 시사만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생소한 주제는 안나왔다. (시장다변화, 시장세분화 전략 수립, 서비스 FDI 유치)
-공부 흐름
경제논술을 공부하는 것은 공기업 경제전공 NCS공부하는것과 교차점이 적고
품이 많이 들어가는 & 많이 들여야만 하는 일이다. 그래서 내가 전공 NCS보다 논술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경제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정말로' 시야를 기르고 싶었다.
그러한 시야가 완성되면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논술이 써지는것 같기도 하다.
1. (톰슨에듀 경제기본강의) 처음 개념 강의 (미,거,국) 하면서 모의고사 겨우겨우 따라쓰고 (이때는 시간내에 답변 완성한적 없음. 50-60 점대 다수), 스터디하면서 꾸역꾸역 복습하려 했던거 같다.
그나마도 시간에 쫓겨서 하고 스스로 흡수 완전히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했던거 같다.
2. (개념 스터디) 상반기 탈락 후 스터디원 한명과 미.거.국 다시 진득하게 보면서 서로 깊은 질문도 하고 1시간 재고 매주 모의고사 책에서 주제 골라서 씀. 그 주 공부한 주제로 선정.
한 주당 미.거.국에서 2-3챕터 정도 진도 나갔다. 이런 깊이있는 공부가 수반이 되어야 제대로 썼다는 느낌으로 논술을 쓸수 있다..
3. (실전 스터디) 이때 스터디원이 또 감사하게 경제논술 스터디에 초대해주셔서 3-4분과 매주 번갈아가면서 문제 만들고 시간재면서 쓰는 연습하는 스터디에 참여해 7 중순부터 약 14번의 스터디에 참여하며 다양한 시사 주제를 다루며 실전감각을 유지하고자 했다.
처음에는 시간안에 쓰는거 자체가 심리적 부담이었는데 계속 부딪히면서 뭐라도 쓰게 되고 좀 극복이 됐던거 같다 ㅠㅠ
그냥 계속 부딫혀가는 과정의 연속인거같다 ㅠㅠ
또 이때 다뤘던 주제들을 추후에 리스트업해 논술 전날 준비하는데 활용하였고, 도움이 되었다.
내가 어느정도 시사에 대해서 꽤 장기간 트레킹하며 준비했다는 것에서 오는 안도감이 있는거 같다.
4. (톰슨에듀 하반기 경제심화) 톰슨 경제논술심화 하반기 강의 8-9월 역시 상반기에 처음들을때보다는 복습하는 느낌으로 수월하게 들을수있었던 것 같다. 6-7월에 미거국 복습하느라 경심은 다시 못봐서 신경쓰였는데, 강의를 한번 더 들으면서 복습한 꼴! 시사적인 측면이나 한국경제에 대한 내용도 전반적으로 다뤄서 직무역량 대비에도 도움이 되었다.
-경제논술 스터디 활용 법
스터디는 정말 중요한거 같다. 우선 "같이 열심히 할 수 있는 마음이 맞고 배려심많은 스터디원"을 찾았다면 반은 성공이다 ㅠㅠ(ㅎㅇ 님 감사합니다..!)
시사가 혼자 다 커버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매주 돌아가며 2-3개씩 주제를 선정해서 문제를 만들고, 자료 조사 공유하는것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조사자일때는 공부도 훨씬 많이 되는거 같다. 문제내야해서 계속 시사에 관심도 갖게 되고,,
-NCS에 대한 작은 팁
코트라의 NCS가 다른 공공기관과 형식이 다르고 시중에 연습할수있는 모의고사도 없어서 많은 수험생들이 준비에 난항을 겪는걸로 알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피듈형 봉모 or 피셋+모듈형 봉모를 사서 120문제를 만들어서 실전처럼 풀어야한다.
예)시대에듀 피듈형 봉모 샀더니 1~4회 들어있었는데
이때 1회+3회를 섞고 의수문자정조 아닌 문제 뺐더니 대충 120문제가 나와서 이런식으로 편집해서 90분재고 실전연습했다.
그리고, 모듈형 비중이 꽤 높은데, 모듈형에서 절대 안틀리겠단 생각으로 모듈형 잡아야 한다.
시중 모듈형 봉모 사서 풀고, 노트 만들어서 그 문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따로 빼서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했다.
개념만 보고 공부하려니 느낌이 안잡히고 너무 재미도 없었기 때문이다..
ncs 오답, 문제에서 개념 끄집어내기
-톰슨에듀 수업의 좋은점
톰슨에듀 말고 다른 코트라/무협 경제논술 강의를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이 단순히 시험만을 위한 강의가 아닌, 정말 경제와 시사에 대해 넓은 시야로 바라볼수 있는 수업들을 준비해주시는게 큰 장점이다.
이번 채용에 나올것 같은 주제들만 뽑아서 좁게 공부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나는 미시.거시.국제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정통으로 경제학에 대해서 생각하고 공부해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던거 같다.
경제학 부전공생 (학부생때 기초강의들만 겨우 들음) 으로서 애매한 경제학적 지식에 대해 자신이 없었는데, 시간과 돈을 투자한만큼
미.거.국. 경제심화까지 '알게' 된것만 해도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수업 주제도 항상 풍부하게 다뤄주시려고 노력하셔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정보탐색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수있고,
항상 텔레그램으로 연락하면 답도 빨리 해주셔서 궁금한것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NCS 합격후 마지막 1주일동안 논술 공부 방법
합격후에는 위에 서술한 경제심화 모의고사, 스터디원과 했던 실전스터디에서 다루었던 주제들을 한페이지에 싹 모아서 리스트업 해봤다. 그중에서 출제가능성이 높은 주제는 연관 그래프와 관련 경제 개념들을 한번 더 정리했다.
그간 공부했던 주제들 싹다 리스트업! 뿌듯!
-추후공부에 있어 보완할 점
앞서도 언급했듯, 6-7월 백수기간동안 개념스터디를 했지만,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더 파고들었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고
직무역량도 개념적 접근을 다시보는게 의미있을것 같다. 실제로 25년 하반기 직무역량논술에서는 시장세분화에 대한 문제가 나왔기도 하고..
정리를 하다보니, 1월부터 11월까지 절반가량 정도는 일과 병행(인턴)했는데
열심히 살아온거 같기도 하다.
스스로가 원하는 바를 뚜렷히 설정하고, 가능한 자원들을 활용 (톰슨에듀, 스터디) 하며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다.
코트라 면접이 남은상황, 화이팅! (2025.11.10)